LIAJOUR

리쥬 메이드는 처음 구매해보는데요!😆 항상 리쥬 눈팅만 하다가 구매 전에 리뷰가 없는 편인 것 같아서 혹시나 다른 분들 재진행하실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해봄니댜
일단 넘나 만족,, 블라우스는 처음에 봤을때 엇 조금 어두운가 싶았는데 입어보면 얼굴 밝혀주는 것 같아요 민트 잘 받는 사람의 경우겠죠,,? 칙칙하지 않았어요! 소재도 약간 살랑살랑 거리고 너무 타이트한 스타일 아니라서 초여름까지는 충분히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흰색은 비침있다고 하셔서 아무래도 색도 안바랬으면 좋겠어서 민트 선택했어요 그리고 이 옷은 보다보면 만든사람의 생각이 느껴지는 옷 같아요 왜 여름에 얇은 옷 입으면 크로스백 메면 어깨 짓눌림때문에 아픔 호소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건 그거 방지용인지,, 얇은 천이 덧대여져 있어요!! 그리구 사이즈가 보통 프리로 나오다보면 체구가 작으신 분은 조금 큼직하게 되버리는데 허리쪽에 똑딱이가 2개라서 허리 라인 조절 가능해서 크다는 느낌 안들게 조절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너무 정성스러운 포인트 아닌가요,, 뭔가 디테일에는 강조안되있던 느낌이라,, 뭔가 더 감동,,ㅎㅎ 글구 사진상에 허리 매듭라인이 좀 길어보여서 거추장 스러워 보였는데 막상 받아서 입어보니깐 안길구 딱 적당한 길이여서 전혀 거추장 스럽지도 않았어요!! 다만 조금 아쉬운건 가슴쪽 벌어짐 방지 단추가 이게 너무 가까워서 그런가,, 살짝 벌어지면서 똑딱이가 보이는게 좀 보기 싫은 것 같아요 근데 잘 매무새하면 안보이기는 한데 활동하면서 좀 보일 것 같아서,, 차라리 박음질이나 좀 멀리 똑딱이가 달려있었으면 나앗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그거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너무 전부다 만족스러워요!! 잘 입고 다닐께요!!🌹 다음 리쥬 메이드가 기대되요❣